AI 잘하면 인생이 바뀔까? 비개발자가 AI 역량을 삶에 연결하는 법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AI/AX 파트너
자본주의생존법 대표 최gpt(최성훈)입니다.
오늘은 후덥지근한 장마철이네요 ☔
다들 눅눅함 조심하시고요 ^_^;;ㅋㅋ
오늘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볼게요.
제 20·30대 실패와 도전의 기록, 그리고
“AI 잘한다고 인생이 바뀔까?”에 대한 제 대답입니다.
AI를 잘한다고 인생이 바뀌는 조건
AI 잘한다고 인생이 바뀔까?!
라는 질문에 나는 명확히 답할 수 있다.
가능.
단 한가지 전제 조건이 있다.
그건 바로 ‘죽도록 해야’ 라는 조건.

20대의 실패가 알려준 실행력
나에겐 여러가지 실패 경험이 있다.
그 중 내 인생에 첫번째 실패는 다단계였다.
진짜 친한 친구에게 처음으로
사기라는 걸 당한게 바로 다단계였다.
돈은 빌리기는 정말 쉬웠으나,
갚기는 정말 어려웠다.

800만원이 넘는 빚을 20대 중반에
가지고, 내가 첫번째로 했던 행동은 철저한
고립이었다.
그냥 어딜 나가지 않았다.
주말에는 주말알바까지 뛰면서
주7일 일하면서 죽어라 1년동안
일해서 다 갚았다.
그때 본업은 구두팔이였는데
빚 다 갚자마자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했다.

그 당시 내가 해보고 싶었던 일은
폰팔이.
물론 그 일도 오래 하지 못했다.
내가 생각했던 급여와 성과급은 커녕
한달에 1대 할까말까한 내 영업력을
확인하고 내 발로 나왔다.

세번째 도전한 건 스타트업

성장팀인지 노가다팀인지 아무튼
맨날 하는게 전단지 몇천장을 들고
대학 캠퍼스를 돌으며
내가 입사했던 스타트업을 이용해달라고
구걸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미련했다..)

그래도 힘들다는 말보다
더 열심히 해보겠다는 말로
대표님과 부대표님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지만 역시나 본질이 좋지 않아
회사가 망했다.

네번째로 한 일은 KT통신사
모뎀설치 기사
그냥 100번 전화오면 오는
기사가 바로 나였다.
근데 골때린게 KT본사가 아닌
하청에 하청인 회사에 입사했다.
입사하고 안 사실인데 KT본사 분들은
실제로 모뎀을 설치하고 전화를 설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냥 사무실에 앉아서 컴퓨터만
두들기는게 그들의 일
현장직은 극히 드물다.
그래도 난 내 일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했고 대표님에 눈에 띄어
랜선공사팀으로 이직할 수 있었다.

정말 신기한게 난 그때 통신공사팀에 막내로
입사했는데, 내 위에 팀장님, 대리님이
연달아 퇴사해서 내가 바로 팀장이 되었다.
그때 나이 29살.
(정말 젋었다.)
경험은 없었지만 체력과 깡으로
랜선과 풀링은 누구보다 자신있었고
원래 공사기간이었던 3달을 한달로
땡겨서 공사를 마무리 했다.
당시 대표님께서 공사 빨리 끝내줬다고
보너스를 주셨는데, 그 보너스를 받고
바로 그만뒀다.
그 이유는 난 그 일에 뜻이 없기 때문이었다.
(그냥 돈벌려고 들어간 회사)

그렇게 2천만원 넘는 돈이 한번에 들어오니
난 바로 해외여행을 떠났다.
첫 여행지는 대만이었는데
아직도 그 대만 사람들의 친절함,
배려를 잊지 못한다.
(지금도 대만 사람들을 보면
그때 기억 때문에 그냥 잘해준다.)
한번 해외 여행을 하고 나니
뭔가 감질맛나서 아싸리 어학연수를
가기로 했다.
여러 옵션이 있었지만 내가 선택한
나라는 몰타였는데

그 이유는 물가가 저렴하고

지중해 날씨라 1년 내내 날씨가
아주 좋다.
그리고 또 좋은 점은 바로
유럽이 가깝다는 것.

그 이점을 이용해서 파리도

영국도 스페인도 포르투갈도
벨기에도 스위스도 여행해볼수 있었다.
(진짜 원없이 여행한것 같다.)

통신 공사때 벌었던 돈과 퇴직금을 모두
쓰고 한국에 돌아와 돈 되는일은 다해봤다.
(중식당, 대형뷔페, 노가다, 대리기사 등등)

돈을 쫓아도 바뀌지 않았던 이유
그러다 우연히 호주에서 타일공을 하면
돈을 많이 번다고 해서 바로 타일학원을
등록하고 글라인더와 타일 커팅 기술을 연마했다.

주말이고 공휴일이고 다 반납하고
진짜 타일기공이 되려고 엄청나게 연습했다.

항상 타일 글라인더질을 다 하고 나면
타일가루가 튀겨 얼굴이 이지경이 되었다.

뼈를 깎는 노력으로 바로 호주에 가서
타일 기공이 될수 있었다.
그러나 달라지는 건 없었다.
맨날 먼지 먹고, 타일밥 튀어서 얼굴 엉망되고
허리 ㅈㄴ아파고, 목 뻐근한건 똑같았다.
그냥 돈을 많이 번다 뿐이지
달라진건 전혀 없었다.

그러다 문득 생각했다.
뭔가 ㅅㅂ 잘못됐다… 돈만 벌어서는 안되겠다…

시스템으로 돈 버는 법을 처음 배운 순간
그때부터 난 시스템으로 돈 버는 방법을
연구했다. 그렇게 처음으로 시스템을 만들어
돈을 벌었던 방법은 부동산 렌트사업이었다.
타일공은 일급이 쌔서 돈을 금방 모을 수 있다.
그래서 목돈을 모아 큰집을 빌릴수 있었다.
호주는 2주에 한번씩 주세(월세가 아닌)
형태로 돈을 받을 수 있어서
검트리(=호주에서 제일 큰 온라인 커뮤니티)에
내가 렌트했던 집을 홍보하는 글을
올렸고, 금방 내 집에 살 임차인들을
구 할 수 있었다.

그렇게 시스템으로 돈을 조금씩 불리다
마지막에 쫌 무리했다.
내가 감당이 안되는 집을 렌트한것..
(시드니에 하버브릿지가 보이는 집이였는데
지금 생각해도 ㅈㄴ 무리수 였다..)

결국 그 집에 임차인을 구하지 못해서
벌어둔 돈을 모두 까먹고 다시 노가다일을
시작했다.
캔버라에서는 목수 일을

브리즈번에서는 타일 일을

골드코스트에서는 곰방 일을
하면서 근근히 버텼다.

그러다 목이 너무 아파 한국에 잠깐 들어왔는데
목 디스크 직전이었고 다행이
간단한 수술로 금방 회복할 수 있었다.

진짜 뭐하지?.. 하다가
우연히 신사임당님에 유튜브를 보고
시작한 쇼핑몰 사업

초심자의 행운인지 뭔지 남자 바지를 팔았는데

엄청나게 팔리기 시작했고

그때 탄력을 받아 중국에서 엄청나게
사입했는데

대기업이 들어오면서 우리랑 똑같은 바지를
저렴하게 파는 바람에 점점 사업이 기울면서
다시 월급쟁이로 돌아왔다…ㅠ

과학기자재 영업일이었는데
나름 수완이 좋아서 청주쪽에서
사이드로 소독일도 했었는데

그때 동업했던 친구랑 수가 틀리면서
아주 안좋은 일이 많았다.
(민사 소송, 벌금 등..)

다시 재기하려고 부동산경매업을 도전했는데

또 망하고…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다시
E커머스를 시작!

3개월만에 빅파워 달아서
강의도 하고,

농산물도 소싱하면서
팔았는데

그때 내 님을 만나 결혼하고

일이 잘풀리면서 창고도 구해

제대로 E커머스 사업을 시작했는데

우리의 주 사입처였던 중국 공장에
장난질로 하자로 50% 상품을 파는 바람에
고객 컴플레인 말도 못하게 늘고

결국 또 사업망해서 삼성가전 보조기사일에 도전
냉장고 잘못 들다가 허리 다쳐서 그만두고

건물관리회사로 이직해서 건물관리했는데
똥도 푸게 될줄은…(c8..그지 같은일 많았지만
버티면서 일하다가)

사이드로 틱톡 라이브 돈 된다고 해서
시작해서 주말도 반납하고 했는데

진짜 열심히 했는데 (주말은 거의 12시간씩 방송)
한달에 60만을 벌었다…ㅋㅋ;;

건물관리회사고 ㅈㄹ이고 그만두고
다시 내가 잘하는걸 해보자!
해서 병원 마케팅일을 시작
(그전부터 마케팅은 잘해서)

대외 영업까지 하느라 그때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원형탈모가 시작…ㅠ

AI가 기회가 되기 시작한 순간
우연치 않은 기회로 스레드가 기회라고
해서 시작했는데

이게 왠걸. 스레드 잘하니 좋은 자리에
많이 불러주었다. 그래서 ai 컨퍼런스에도
초대 되고

세미나에도 초대되서 ai를 조금씩 탐구하다가
ai영상이 재밌어서 이것저것 파다가
운좋은 기회로 직장인+전문직 포함 67명
대상으로 강남에서 원데이 클래스를 열었는데

열자마자 강의 마감

앵콜공연도 하게되고

그때 수익 + 인지도를 얻게 되면서
일이 잘 풀리기 시작하는데

Ai영상 원데이클래스에서 나를 좋게 봐주신
세무사님에 소개로

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 대상으로
ai영상강의를 하게 된것
(이때 진자 도파민 폭발)

그러면서 본업은 본업대로 잘되고

사이드(=ai영상강의&외주)는 사이드대로
잘되서

불러주는 곳도 많아지고



대기업에 협업요청도 많아졌다.
그래서 AI는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그래서 니가 하고 싶은 말이 뭔데?’
라고 물어보고 싶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너가 잘하는 일을 하는게 아니고 너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건 더 아니고 시대가 원하고, 좋아하는 일을 해라!
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내가 20대, 30대를 바쳐
여러가지 일들을 정말 수도 없이
도전하고 실행해봤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단 한번도
그 시대에서 원하는 일을
했던 적은 없었다.
항상 내가 좋아하는 일을 했고,
항상 내가 잘하는 일을 했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었던 영업은
이제 대부분 온라인 마케팅으로 대체됐고
내가 잘하는 영상제작은
이제 대부분 Ai영상제작 및 자동화로
대체되었다.
오히려 이제는 sns 콘텐츠 마케팅을
잘하거나, 영상제작을 자동화해서 꾸준히
뽑는 사람을 더 선호한다.
지금 만약 하루에 몇시간 안자면서
열심히 무언가를 하는대도 여러분의
인생이 별 변화가 없고 항상 제자리라면
한번 깊게 고민해봐라.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시대가 원하는 일인지.
그리고 시대가 지나도 각광을 받는 일인지
사람들의 수요가 늘고 있는 일인지.
그런 고민없이 그냥 열심히
잘한다고 좋아한다고 일을 하면
진짜 시간낭비일 수 있다.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질문을 하면
AI만 잘한다고 인생이 바뀔까?
다시 답하면
그럴 가능성이 높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AI/AX파트너
자본주의생존법 대표 최gpt(최성훈)이었습니다 🙂
위 내용에 대해 궁금하신 내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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