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 없이 AI 영상 제작하는 방법 – 뉴테이크 Newtake 추석 잔소리 상황극
[광고] 뉴테이크 Newtake로부터
제작 크레딧을 지원받아
직접 만들어 보고 쓴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AI/AX 파트너
자본주의생존법 대표
최gpt(최성훈)입니다.
AI 영상 제작을 한다고 말했더니
친척이 직업이 되냐고 묻는다면?
그 장면을 AI로 만들 수 있을까요?
저는 뉴테이크 9월 꿈나무 크리에이터로
제작 크레딧을 지원받게 됐고,
추석 시즌에 맞춰 영상을 기획했습니다.
오늘은 뉴테이크 Newtake로 촬영 없이
AI 영상 제작하는 방법을
추석 잔소리 상황극을 만든 과정 그대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명절 밥상에서 한 번쯤 들을 법한
잔소리를 AI 상황극으로 바꾸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했어요.
(명절 잔소리는 해마다 돌아오니까
소재 걱정은 없겠더라고요..;;ㅋㅋ)
완성한 릴스 제목은
‘Newtake 추석 잔소리 지옥 S01’이고,
전체 길이는 정확히 52초입니다.
상황극 약 26초가 먼저 나오고,
실제 뉴테이크 제작 화면과
댓글 링크 안내가 뒤에 이어집니다.
등장하는 큰아버지와 큰엄마,
최PD까지 세 사람은 모두 AI입니다.
실제 가족을 촬영한 영상이 아니에요.
(영상 속 성훈이는 제 캐릭터 시트로
만든 AI 버전의 저예요ㅋㅋ)

가족이 함께 밥을 먹는 장면부터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시작됩니다.
실제 촬영처럼 보여 더 재미있었어요.
큰아버지는 대뜸 이렇게 묻습니다.
“성훈이는 요즘 뭐 한다고?”
최PD가 답합니다.
“AI로 영상 만들어요.
회사들 마케팅 영상이요.”
그러자 바로 이 말이 나옵니다.
“그게 직업이 되냐?!”
최PD는 발끈해서 짧게 답하죠.
“됩디다!”

처음 대본에서는 제가 직접 길게
반박하는 흐름으로 작성했는데요.
막상 읽어보니 자랑처럼 들렸습니다.
대사 길이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말하느냐’의 문제였어요.
그래서 옆에서 조용히 반찬을 챙기던
큰엄마가 대신 말하는 흐름으로
대본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큰엄마의 대사는 이렇습니다.
“저번 달에 당신 연금보다
많이 벌었대요.”
큰아버지가 머쓱하게
“내가 괜한 걱정했구만..” 하자
큰엄마가 한 번 더 받아칩니다.

“그러니깐 그런 걱정을 왜 해요.
할아범 걱정이나 해요!”
결국 큰아버지는
“밥 더 먹어라”라고 말합니다.
최PD는 시선을 내린 채 웃으며
“네(ㅋㅋ)”라고 짧게 답합니다.
잔소리가 밥 권유로 끝난 거죠..ㅋㅋ

이 영상의 반전은 성공 자랑이 아니라
‘가족 중에 몰래 내 편이 있었다’입니다.
뉴테이크 공식 사용자 가이드에서는
이 도구를 AI 영상 크리에이터를 위한
제작 도구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과 오디오,
스크립트 노드를 무한 캔버스에서
연결해 한 흐름으로 작업하는 방식입니다.
저도 처음 접했을 때는 인물 세 명의
얼굴과 대사, 행동까지 한 장면 안에서
어떻게 맞출지부터 궁금했거든요.
이 글에서는 인물 참고 이미지 제작,
15초 분할 생성과 장면 비교,
마지막 편집까지 모두 다룹니다.
1. 얼굴보다 먼저 잡은 캐릭터와 대본 설계

뉴테이크 Newtake 작업에서 먼저 한 일은
영상을 바로 생성하는 게 아니라
세 인물의 기준을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큰아버지와 큰엄마는 뉴테이크의
이미지 생성기로 새로 만들었고,
최PD는 기존 캐릭터 시트를 썼습니다.
완성된 참고자료를 한데 놓고 보면
두 어른의 명절 식탁 이미지와
최PD 캐릭터 설정이 구분됩니다.
1) 큰아버지의 외모 고정
큰아버지는 70대로 설정했습니다.
9:16 비율과 2K 설정으로 만들었고,
외모를 아주 구체적으로 적었습니다.
짧은 흰머리 옆 가르마,
두꺼운 검은 뿔테 안경,
왼쪽 눈썹 위의 작은 점을 넣었습니다.
회색 니트 조끼와
하늘색 체크 셔츠를 입히고,
말수 적은 단호한 표정도 적었어요.
배경은 추석 거실 상차림으로 잡고
전과 나물, 갈비찜이 놓인 식탁까지
프롬프트에 빠짐없이 넣었습니다.
2) 큰엄마의 관찰자 역할
큰엄마는 60대 후반으로 정하고,
짧은 웨이브 파마와 관자놀이 흰머리,
금테 반무테 안경을 지정했습니다.
자주색 꽃무늬 블라우스와
베이지 앞치마를 입은 모습으로
총 4장을 생성해 1장을 골랐습니다.
표정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옆에서 조용히 다 지켜보는 사람처럼
보이도록 요청했습니다.
이 표정 설정이 큰엄마가 대신
반박하는 장면과 잘 맞았습니다.
3) 최PD 캐릭터 시트 활용
최PD는 예전에 만들어 둔
핑크 재킷과 핑크 선글라스,
청바지 콘셉트 시트를 업로드했습니다.
그런데 완성 영상에서는 캐릭터 시트의
옷을 그대로 복사하지 않았습니다.
대본에 적은 조건을 함께 반영했어요.
참고 시트 – 핑크 재킷과 선글라스
영상 대본 – 니트와 선글라스 없음
완성 장면 – 얼굴 유지, 의상 변경
얼굴의 기준은 참고 이미지를 따르고
옷차림은 대본 조건으로 바뀌었습니다.
큰아버지의 안경과 니트 조끼,
큰엄마의 앞치마는 참고 이미지와
가깝게 유지된 점도 눈에 띄었습니다.

왼쪽이 참고 이미지, 오른쪽이 영상 속
얼굴인데요. 큰아버지 눈썹 위 작은 점까지
영상에 그대로 나왔어요.
4) 텍스트 노드로 대본 수정
대본은 캔버스 안 텍스트 노드에서
계속 다듬었습니다.
처음부터 확정본을 넣은 게 아니에요.
공감 포인트 – 명절의 직업 질문
인물·공간 – 세 인물과 거실 식탁
대사 – 실제로 말할 문장
행동·카메라 – 초 단위 연출표
반전 – 큰엄마가 대신 반박
카메라 흐름도 글로 적었습니다.
0초부터 3초는 식탁 와이드,
7초부터 10초는 젓가락 인서트입니다.
이후 큰아버지 클로즈업처럼
장면의 크기와 순서를 지정해
대사만 있는 글을 연출안으로 바꿨습니다.
연출 포인트도 세 가지 넣었습니다.
큰엄마는 큰아버지를 보지 않고
접시를 보면서 대사를 말하게 했습니다.
정면으로 쳐다보며 말하면
부부싸움 같은 톤이 될 수 있어서였어요.
(명절 상황극이 갑자기 부부극으로..;;)
최PD의 마지막 웃음은 이가 보이지 않게
입꼬리만 살짝 올리고,
시선은 아래로 향하도록 적었습니다.
“밥 더 먹어라”와 “네” 사이에는
0.5초의 여백을 요청했습니다.
짧지만 머쓱함이 보이는 시간입니다.
완성 영상에서도 큰엄마는 접시를
보면서 말하고, 성훈이는 시선을 내린 채
입꼬리만 올려 웃어요(위 릴스 컷 참고).

캔버스에는 이미지와 텍스트,
영상 노드가 선으로 연결돼 있어
자료의 관계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뉴테이크 공식 가이드에 따르면
빈 곳을 더블 클릭하면 새 노드가 생기고,
파일은 캔버스로 바로 끌어놓을 수 있어요.
뉴테이크 Newtake 캔버스는
‘파일 보관함’이 아니라 ‘제작 흐름도’입니다.
2. 15초씩 두 번 나눠서 한 장면으로 잇는 방법

이제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
단계별로 정리해 드릴게요.
핵심은 연결과 분할 생성입니다.
1) 참고자료 – 세 인물을 연결하라
먼저 큰아버지와 큰엄마,
최PD 참고 이미지 3장을
캔버스에 올렸습니다.
그다음 수정한 대본이 들어 있는
텍스트 노드를 영상 노드에
선으로 연결했습니다.
대사 앞에는 참고 이미지 태그를 붙여
누가 말하는지 지정했습니다.
예시는 다음과 같은 방식입니다.
큰아버지 [이미지 1] :
성훈이는 요즘 뭐 한다고?
인물이 여러 명이면 대사 앞에
‘인물 태그’를 붙여 화자를 구분합니다.
예: 인물 태그와 대사를 함께 작성 O
예: 이름 없는 대사만 길게 입력 X
2) 대본 – 행동까지 초 단위로 적어라
텍스트 노드에는 공감 포인트부터
인물과 공간, 대사, 행동과 표정,
카메라 순서와 반전까지 적었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수정본에도
“직업이 되냐”라는 공감 포인트와
큰아버지, 큰엄마, 최PD가 구분돼요.
여기서 중요한 건 대사만 길게 쓰고
모델이 알아서 연출하기를
기다리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큰엄마의 시선은 접시로,
최PD의 시선은 아래로 정했고,
표정과 젓가락 행동도 함께 적었습니다.
말의 내용과 함께 ‘누가, 언제,
어디를 보며 말하는지’를 적어 주세요.
1) 공감 포인트 작성
↓
2) 인물과 공간 지정
↓
3) 대사와 인물 태그 입력
↓
4) 행동과 카메라를 초 단위로 작성
↓
5) 마지막 반전 배치
3) 생성 설정 – 조건을 먼저 고정하라
사용한 모델은 MiniMax H3이고,
참조 방식은 올인원 참조입니다.
화면 비율은 9:16으로 설정했습니다.
해상도는 768P,
한 번의 영상 길이는 15초로 정했고,
처음에는 결과 2개를 생성했습니다.

설정 화면에는 참조 이미지와
대본 일부, 9:16과 768P,
15초와 결과 2개가 함께 표시됩니다.
생성 조건을 한 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모델 – MiniMax H3
참조 – 올인원 참조
비율 – 9:16
해상도 – 768P
길이 – 15초
30초 분량은 15초씩 두 번으로 나눠
앞 장면과 뒤 장면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4) 15초 분할 – 앞뒤를 이어라
앞 15초에는 질문부터
큰엄마의 연금 반전까지 넣고,
뒤 15초에는 괜한 걱정부터 넣었습니다.
이어지는 대사는 “밥 더 먹어라”와
최PD의 “네(ㅋㅋ)”까지입니다.
앞뒤를 붙이면 약 30초 장면이 됩니다.
프롬프트 끝에는 다음 메모를
직접 적어 두었습니다.
“앞에 15초 만들고 뒤에 나머지
15초 내용 영상 만들기.
그래서 2영상이 나오는데,
앞영상, 뒤영상 붙이면 쭈욱
30초짜리 영상이 나오게.”
긴 장면은 무리하게 압축하지 말고
이야기의 경계에서 나눠 생성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 놓쳤어요.
두 영상을 이어 붙여 보니
뒤 영상 첫 와이드 컷에서
큰엄마와 제 자리가 앞 영상과
좌우로 뒤바뀌어 있더라고요..;;
완성본에도 그 컷이 그대로 들어갔어요.
2편 프롬프트에서는 자리 배치를
카메라 기준으로 더 구체적으로 적었습니다.
(큰아버지·큰엄마는 나란히, 저는 맞은편)
앞 장면은 한 번에 2개를 뽑아
캔버스에 나란히 띄운 뒤,
표정과 구도가 나은 결과를 골랐습니다.

실제 비교 화면에서는 같은 식탁을
다른 거리와 구도로 보여주는
세로형 결과 두 개를 확인할 수 있어요.
한 결과에는 큰아버지를 중심으로 한
가족 식탁 전체가 보이고,
다른 결과에는 정면 장면이 나옵니다.
5) 결과 확인 – 인물 유지력을 보라
큰엄마 장면에서도 앞치마와 안경,
웨이브 머리가 참고 이미지와
이어지는지 확인했습니다.

영상 미리보기의 13초 지점에는
큰엄마가 젓가락으로 반찬을 들며
말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얼굴만 비슷한지 보는 것보다
안경과 옷, 손의 행동과 시선이
장면 안에서 이어지는지가 중요했어요.
참고 이미지가 같아도 대본에
“니트, 선글라스 없음”을 적자
최PD의 옷과 소품은 달라졌습니다.
얼굴 정체성 – 참고 이미지 우선
의상과 소품 – 대본 조건 반영
행동과 시선 – 연출 문장 반영
이 결과를 보면 AI 영상 제작에서
참고 이미지는 복사 명령이 아니라
캐릭터의 기준점에 더 가깝습니다.
참고자료와 대본이 충돌할 때는
어느 조건이 반영됐는지 꼭 비교하세요.
(한 번에 하나만 뽑는 것보다
2개를 놓고 고르는 쪽이 비교하기 쉬워요)
3. 생성보다 중요한 마지막 편집과 점검

생성한 두 장면은 그대로 올리지 않고
캡컷으로 컷 편집해서 하나의 릴스처럼
보이도록 마무리했습니다.
앞뒤 15초 영상을 순서대로 놓고
필요한 부분을 컷 편집한 뒤,
헤더와 대사를 자막으로 넣었습니다.
완성본의 앞부분은 추석 상황극이고,
뒤에는 실제 뉴테이크 제작 화면을
순서대로 붙였습니다.
인물 참고자료를 준비하는 장면,
노드를 선으로 연결하는 장면,
대사와 상황을 입력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멀티 이미지 참조를 적용하고
생성 결과를 나란히 비교하는 화면도
완성본 뒤쪽에서 보여줬습니다.
마지막에는 “댓글 아무거나 남기면
링크 DM”이라는 안내를 붙여
52초 분량의 릴스를 완성했습니다.
AI 영상 제작 = 캐릭터 기준 설정
+ 대본 연출 + 분할 생성 + 편집
결과만 보면 한 번에 만들어진
가족 상황극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 과정은 여러 판단의 연속이었습니다.
이제 만들기 직전에 확인할 내용을
최gpt가 뽑은 제작 점검 Top5로
짧게 정리해 볼게요.
1) 광고 표기를 확인하세요
제작 크레딧을 지원받았다면
독자가 바로 알 수 있는 위치에
광고 사실을 분명히 적었나요?
이번 글은 뉴테이크 Newtake로부터
제작 크레딧을 지원받아 직접 만든
경험이라는 점을 앞에서 밝혔습니다.
2) 인물 기준을 확인하세요
머리와 안경, 점과 의상처럼
캐릭터를 구분하는 특징을
구체적으로 적었나요?
큰아버지의 눈썹 위 작은 점과
검은 뿔테 안경처럼 작아 보여도
인물 구분에 필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3) 대사의 화자를 확인하세요
참고 이미지 태그가 각 대사 앞에
정확히 들어갔는지 살펴보세요.
세 인물의 말이 섞이면 안 됩니다.
대사만 확인하지 말고
시선과 표정, 젓가락 행동처럼
말하지 않는 연기도 함께 봐야 합니다.
4) 15초 경계를 확인하세요
앞 영상과 뒤 영상의 경계가
대사 중간을 자르지 않는지,
의미 단위로 나뉘었는지 확인합니다.
이번 영상은 ‘연금보다 많이 벌었대요’
반전을 앞부분의 끝으로 삼고,
큰아버지의 반응을 뒤에 배치했습니다.
두 장면을 연결할 때는 인물 위치와
식탁 방향, 목소리와 대화 흐름이
갑자기 바뀌지 않는지도 봐야 합니다.
5) 마지막 편집을 확인하세요
헤더와 자막이 얼굴을 가리지 않는지,
“밥 더 먹어라”와 “네” 사이의
0.5초 여백이 살아 있는지 봅니다.
상황극과 제작 화면의 전환이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순서인지,
전체 52초 안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전부 한꺼번에 완벽할 필요는 없어요.
처음엔 인물 세 명만 잡아도 충분합니다!)
이번 작업에서 가장 크게 배운 건
대사보다 ‘관계’를 먼저 써야 한다는 점입니다.
제가 직접 반박하면 자랑처럼 들리지만,
큰엄마가 접시를 보며 대신 말하면
가족 중 내 편이라는 반전이 됩니다.
AI 상황극을 만들 때도
모델 이름이나 해상도만 정하는 것보다
인물의 관계와 감정을 먼저 잡아야 해요.
참고 이미지가 안 맞을 때는
대본의 외모 조건을,
대본대로 안 움직일 때는
초 단위 행동과 시선을 확인해 보세요.
뉴테이크 바로가기는 아래 이미지를
누르시면 바로가기 됩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AI 상황극을 기획하거나
편집할 때 꺼내 보세요 🙂
여러분이 들은 추석 잔소리 1위는
어떤 말이었는지도 궁금하네요..ㅋㅋ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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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생존법 대표
최gpt(최성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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